AVer 비디오 기술, 도쿄 올림픽 원격으로 코로나와 맞서 싸우다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및 강의실 기술 제공 업체 AVer Inforamtion Inc. (TWSE: 3669)는 자사의 USB 화상 회의 카메라가 세계 최대 스포츠 이벤트 올림픽 기간 일본 도쿄에서 대만 선수들에게 원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발표했다. AVer의 PTZ 자동 추적 카메라 기술은 대만 현지 코로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원격 의료 지원 기술을 제공했다.

올여름 장경기념의원(長庚紀念醫院)의 의료팀은 대만 선수들과 함께 일본 도쿄를 방문하여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스포츠 대회에 참가했다. 팀 닥터는 AVer CAM340+ USB 화상 회의 카메라를 사용하여 선수들의 라이브 영상을 대만 현지 전문가에게 전송하여 실시간 피드백을 주고받았다. AVer 카메라 기술을 통해 의료진은 신속하게 원격으로 선수의 건강 상태를 평가하고 후속 조처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했다. 원격 의료 지원은 일본 현지 의료 센터 방문을 최소화하여 COVID-19 노출 위험도를 낮추었다.

신베이시의 극동기념의원(亞東紀念醫院)은 대만에서 코로나 피해가 가장 심각한 지역의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는 병원이다. 병원 의료연구부 인공지능센터는 지난 5월 부터 팬데믹의 중심에 있었다. AVer와의 협력을 통해 병원은 격리 치료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원격 의료진은 인터넷으로 카메라를 제어하며 환자의 생리적 증상을 면밀히 관찰한다. 관찰 후 취득한 정보를 활용하여 의료진들은 보호복을 입고 격리 병동으로 들어가 환자를 돌본다. 원격 솔루션을 통해 의료진들의 격리 병동 출입 빈도를 낮춤과 동시에 효과적으로 팬데믹에 맞서 싸울 수 있게 되었다.

극동기념의원 의료 연구부 인공지능센터 소장 Cai Yichang에 따르면, “AVer PTC330 고정밀 30배 광학 줌 카메라는 환자의 다양한 생리적 증상을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가호사와 의사가 카메라를 제어하여 진단에 필요한 상세한 이미지를 얻어 감염률이 높은 지역에 출입하는 것과 같은 위험을 줄입니다. 또한 환자들은 새로운 격리 진료 시스템으로 더욱 효율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